안방

최적화 저품질 펍벤 락 CPC CTR RPM 등 용어 정리

젤리me 2023. 3.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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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받은 후 앞으로 블로그 주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며

정보성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생기는 저품질, 펍벤,  수식손실 등 이름도 낯설고 어려운 방해물들이 많다.

 

어디 물어보기에도 핑프 소리 들을까 겁나고 검색하자니 원하는 답을 못듣고 답답해서 스스로 정리해본 용어 정리

바로 시작합니다.

 

최적화

티스토리에서 말하는 최적화란 쉽게 말하면 검색엔진(검색창)에서 꽃을 검색하면 꽃에 대한 포스팅을 쓴 블로그가 보이는 것을 말한다. 내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었다는 말은 내가 쓴 포스팅의 주제가 검색창에 검색을 했을때 확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적화는 어렵지 않고 돈이 들지도 않는다. 다만 시간이 든다.

 

블로그 개설 -> A주제로 포스팅 -> 40일후 -> 내 블로그 주소 검색창에 검색 -> 내블로그와 내 포스팅 모두 확인

 

간단히 말하면 이같은 과정인데 앞으로 블로그로 광고 수익을 낼건데 40일이나 기다려야 하나? NO!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위한 첫번째 글이 바로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글이 될테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저품질

무시무시한 그 이름 바로 저.품.질...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는지 확인하는 방법

: 나만의 용어를 하나 만들어 포스팅한다. 예를들면 울트라쿵쿵짝별쿵.

이제 다음 검색창에 울트라 쿵쿵짝별쿵을 검색한다. 검색 후 상단에 울트라쿵쿵짝별쿵이 안보이면 내 블로그는 저품질...

광고 수익을 내려는 사람들이 저품질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검색으로 내 블로그 방문자 유입을 늘려야 하는데 내 소중한 포스팅 글들이 검색이 되지 않음 = 내 수익 0원 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얻는 수익이 내 본업인 경우는 정말 매우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내 월급 0원이나 마찬가지

여러 강의에서 보았는데 티스토리를 하는 이상 저품질 블로그를 맞이 하는 순간은 무조건 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항상 대비를 해두고 있어야 한다는데 대비한다고해서 저품질이 안오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함.

 

추가로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는데 누가 알려주느냐?

아무도 안알랴줌

 

매번 내가 검색해가며 확인해봐야한다고 한다. 세상천지 번거로운 일이나 내 주수입원이 블로그라면 필수!

 

저품질 푸는 방법1 다음에 문의넣기

저품질 푸는 방법2 저품질된 포스팅 삭제 또는 비공개

.

.

등이 있다고 하나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어차피 또 올 저품질...!

애쓰면 애쓸수록 상처만 커질듯

 

 

펍벤

저품질보다 더 무서운 펍벤

저품질은 단순히 검색시 상위노출 또는 노출이 안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펍벤은 다음, 구글, 네이버, 줌 등 모든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되지 않는 것.

 

여러번의 저품질 -> 펍벤

 

이런 경우 내 블로그는 휴지통행이냐? NO!!

이때부터는 내가 직접 내 블로그를 여기저기 팔러 다녀야 한다.

네이버 카페, 네이버 지식인 등 여기저기서 활동하며 정보성 블로그 홍보를 하면서 직접유입을 시도해야 한다.

돈버는 일이 참 쉽지 않다...

 

락 = 구글 애드센스 광고 30일 정지

이 현상은 광고 무효클릭이 반복되는 경우 구글에서 주는 패널티이다. 이외에도 구글 애드센스 정책센터에 들어가면 락에 걸리는 여러 사유가 많이 있다. 광고 정지 조치는 내가 아무리 억울해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무조건 30일간 수익이 멈추게 된다.

 

광고 클릭 유도 또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한사람이 여러번의 무효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에도 발생 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CPC

CPC는 쉽게 말해서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광고를 클릭할 때 벌어들이는 돈을 말한다.

이 금액은 구글에 광고를 신청한 광고주가 결정한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송출되는 광고 클릭당 비용이 티스토리에서 송출되는 광고의 클릭 비용 단가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 광고 클릭 단가 <<<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클릭 단가

 

일반적으로 블로그에서 광고를 클릭하는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자가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하고 관련내용의 관심이 있는 광고가 송출되었을때

비로소 방문자는 광고를 클릭한다. 이렇게 얻어내기 어려운 광고 클릭 한번에 단가가 몇배나 차이 나기 때문에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경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티스토리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게 된다.

 

 

CTR

CTR은 클릭률로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방문했을때 클릭한 확률을 말한다. 

실질적인 수익과 연결되는 숫자이다.

이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고품질의 정보성 포스팅 = 포스팅과 관련된 광고 송출

이 두가지가 맞아 떨어졌을때 CTR을 높아진다.

 

고품질의 정보성 포스팅은 오롯이 나의 시간과 노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고

내 블로그에 보여지는 광고는 내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관련없는 이상한 광고를 막을 방법은 있다.

 

CPM

CPM은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광고를 받아 노출된만큼 지불되는 돈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디스플레이 광고로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1000명이 왔을때 대략 0.01$ 지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방문률과 매우 관련있는데 이것을 메인 수익으로 생각하면 힘들어진다. 

 

CPS

대표적인 CPS 예로 쿠팡 파트너스가 있다. 판매당 단가, 광고를 받아 포스팅을하고 그 포스팅을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분 수수료가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외 다른 플랫폼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CPA

블로그 방문자가 특정 행동을 했을때 지급되는 단가를 말한다. 광고를 클릭함은 물론이고 회원가입, 설문조사 등의 특정 행동을 하는 경우 광고비가 지급된다. 방문자로 하여금 단순 광고 노출이 아니라 특정 행동을 유도해야하므로 단가가 쎄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모호해진 요즘 시대에서 제 2의 월급, 부업,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딩들이 많아졌다.

나또한 그 중 하나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해서 한방에 승인까지.. 감격.. (그치만 아직 0원 ㅠ;;)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 글들 확인하면서 같이 성장해나가봅쉬다!!!

 

 

따끈따끈 구글 애드센스 광고 한방에 승인 받은 이야기

간단하게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공부해 보고 기웃기웃거리기를 근 한 달... 클래스101 결제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천재 오가닉님, 아로스님의 강의를 수십 번 돌려보고 드디어 구글 애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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